Docker에 MySQL을 사용하겠습니다.
docker run은 도커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등록하는 명령어입니다.
-d(Detached) 는 detached 모드로 사용한다는것을 말합니다. -d 를 적지않으면 foreground모드로 작동합니다.
foreground모드는 컨테이너를 실행한 콘솔에 표준입출력(STDIN/STDOUT/STDERR)을 사용하여 작동함을 말합니다.
detached모드는 모든 I/O가 네트워크 접속 또는 공유 볼륨을 통해서 작동하므로 컨테이너는 더이상 커맨드라인을 Listening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p(Port) 는 컨테이너가 호스트에 노출(EXPOSE)할 포트를 설정합니다. 형식은 호스트포트:컨테이너포트 입니다. MySQL의 Well-known 포트인 3306을 설정할 경우를 예를 들면 3306:3306은 호스트포트도 3306이고 컨테이너 포트도 3306임을 말합니다.
컨테이너에 MySQL 데몬이 돌고 있고 이 MySQL의 포트가 3306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컨테이너가 노출할 포트를 3306으로 하고, 호스트에서 컨테이너로 접속할 포트도 3306으로 한다고 했을경우, 호스트에서 3306으로 접속하면 도커 컨테이너의 3306포트가 열린 컨테이너로 접속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Environment) 옵션은 환경변수를 추가하는 설정입니다. 도커 컨테이너가 새롭게 생성될 경우 지정하면 해당 환경변수를 도커 컨테이너 생성시에 추가합니다.
MySQL Official 이미지의 환경변수 MYSQL_ROOT_PASSWORD=password 를 추가하면 MySQL Root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password 로 하겠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name 은 컨테이너의 이름을 정합니다. --name mysql 은 컨테이너 이름을 mysql 로 하겠다는 얘깁니다. 이름을 정하지 않으면 도커가 임의로 정합니다.
맨 마지막 mysql은 이미지 이름을 뜻합니다. mysql 이미지는 실제로는 mysql:latest 태그를 기본값으로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docker run mysql 은 docker run mysql:latest 입니다.
도커 컨테이너에 콘솔로 접속하려면 다음과 같이 커맨드라인에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됩니다.
docker exec 는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명령어입니다.
-i 옵션은 STDIN 표준입력을 유지하겠다는 뜻입니다.
-t 옵션은 TTY 로 할당함을 의미합니다.
해당 컨테이너의 콘솔에 쉘 형태로 접속함을 의미합니다.
해당 명령어를 실행하면 mysql 컨테이너에 콘솔로 접속합니다.
기본 mysql 이미지의 케릭터셋이나 시간대가 한국과는 맞지 않으므로 my.cnf에 설정을 합니다.
파일 편집을 위해 vi를 설치하고 my.cnf파일을 열어서 몇가지 프로퍼티를 추가합니다.
character-set은 모두 utf8mb4로 합니다. 맨마지막 time_zone설정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데이터베이스와 유저를 생성하는 쿼리를 날려봅니다.
이제 호스트에서 MySQL을 접속할 수 있는 툴로 접근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도커 MySQL 설치 및 환경설정을 마치겠습니다.
docker run -d -p 3306:3306 -e MYSQL_ROOT_PASSWORD=password --name mysql mysql
docker run은 도커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등록하는 명령어입니다.
-d(Detached) 는 detached 모드로 사용한다는것을 말합니다. -d 를 적지않으면 foreground모드로 작동합니다.
foreground모드는 컨테이너를 실행한 콘솔에 표준입출력(STDIN/STDOUT/STDERR)을 사용하여 작동함을 말합니다.
detached모드는 모든 I/O가 네트워크 접속 또는 공유 볼륨을 통해서 작동하므로 컨테이너는 더이상 커맨드라인을 Listening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p(Port) 는 컨테이너가 호스트에 노출(EXPOSE)할 포트를 설정합니다. 형식은 호스트포트:컨테이너포트 입니다. MySQL의 Well-known 포트인 3306을 설정할 경우를 예를 들면 3306:3306은 호스트포트도 3306이고 컨테이너 포트도 3306임을 말합니다.
컨테이너에 MySQL 데몬이 돌고 있고 이 MySQL의 포트가 3306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컨테이너가 노출할 포트를 3306으로 하고, 호스트에서 컨테이너로 접속할 포트도 3306으로 한다고 했을경우, 호스트에서 3306으로 접속하면 도커 컨테이너의 3306포트가 열린 컨테이너로 접속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Environment) 옵션은 환경변수를 추가하는 설정입니다. 도커 컨테이너가 새롭게 생성될 경우 지정하면 해당 환경변수를 도커 컨테이너 생성시에 추가합니다.
MySQL Official 이미지의 환경변수 MYSQL_ROOT_PASSWORD=password 를 추가하면 MySQL Root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password 로 하겠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name 은 컨테이너의 이름을 정합니다. --name mysql 은 컨테이너 이름을 mysql 로 하겠다는 얘깁니다. 이름을 정하지 않으면 도커가 임의로 정합니다.
맨 마지막 mysql은 이미지 이름을 뜻합니다. mysql 이미지는 실제로는 mysql:latest 태그를 기본값으로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docker run mysql 은 docker run mysql:latest 입니다.
도커 컨테이너에 콘솔로 접속하려면 다음과 같이 커맨드라인에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됩니다.
docker exec -i -t mysql /bin/bash
docker exec 는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명령어입니다.
-i 옵션은 STDIN 표준입력을 유지하겠다는 뜻입니다.
-t 옵션은 TTY 로 할당함을 의미합니다.
해당 컨테이너의 콘솔에 쉘 형태로 접속함을 의미합니다.
해당 명령어를 실행하면 mysql 컨테이너에 콘솔로 접속합니다.
기본 mysql 이미지의 케릭터셋이나 시간대가 한국과는 맞지 않으므로 my.cnf에 설정을 합니다.
파일 편집을 위해 vi를 설치하고 my.cnf파일을 열어서 몇가지 프로퍼티를 추가합니다.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vim vim /etc/mysql/conf.d/my.cnf [mysql] default-character-set=utf8mb4 [client] default-character-set=utf8mb4 [mysqld] collation-server=utf8mb4_unicode_ci init-connect='SET NAMES utf8mb4' character-set-server=utf8mb4 default_time_zone=Asia/Seoul
character-set은 모두 utf8mb4로 합니다. 맨마지막 time_zone설정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데이터베이스와 유저를 생성하는 쿼리를 날려봅니다.
mysql -uroot -p create database 데이터베이스명; create user '유저명'@'%' identified by '비밀번호'; grant all privileges on 데이터베이스명.테이블명 to '유저명'@'%'; flush privileges;
이제 호스트에서 MySQL을 접속할 수 있는 툴로 접근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도커 MySQL 설치 및 환경설정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