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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 - 마이클 C. 페더스

2장. 효과적인 피드백 활용 레거시 코드 변경 알고리즘 변경 지점을 식별한다. 테스트 지점을 찾는다. 의존관계를 깬다. 테스트 루틴을 작성한다. 변경시키고 리팩토링한다. 3장. 감지와 분리 레거시코드를 원자 단위까지 분리하여 변경지점을 식별한다. 의존관계를 가진 객체의 경우 Mock/Fake 객체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페이스로 의존성을 깬다. 테스트 루틴을 작성 -> 수정 -> 테스트 성공 -> 리팩토링 단계를 반복한다. 4장. 봉합 자바에서는 클래스패스를 이용한 다른 버전의 클래스를 만들수 있다. 5장. 레거시 코드를 위한 도구 JUnit 6장. 고칠 건 많고 시간은 없고 발아(Sprout) Method / Class: 메서드/클래스를 추가 포장(Wrap) Method / Class: 기존 메서드/클래스를 포장하는 메서드/클래스를 추가(데코레이터 패턴) 7장. 코드 하나 바꾸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리지? 의존관계 반전 원칙 당신의 코드가 인터페이스에 종속되는 경우, 그 의존관계는 사실 경미한 수준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인터페이스가 변하지 않는 한, 코드를 변경시킬 필요는 없다. 또한 인터페이스들은 그들 아래에 위치한 코드에 비해 훨씬 적은 빈도로 변경된다. 인터페이스를 하나 가지고 있는 경우, 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들을 편집하거나 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클래스들을 추가할 수 있다. 물론 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코드에 영향을 주지도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구체 클래스보다는 인터페이스나 추상 클래스에 종속되는 편이 좋다. 덜 변하는 것들에 종속됨으로써 특정 변경이 초래할지도 모를 대규모 재컴파일 사태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8장. 특징, 어떻게 추가할까? 테스트 주도 개발 실패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다. 컴파일되게 만든다. 테스트에 통과하도록 만든다. 중복을 제거한다.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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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인터페이스(Interface) 둘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체 public abstract method로 구성 모든 변수는 public static final로 구성 instance를 생성할 수 없음 interface간의 상속(extends)이 가능 class는 interface를 구현(implements)함으로 추상메서드들의 오버라이딩 관계가 성립함 interface의 형을 대상으로 참조변수의 선언이 가능 자바8 부터 default 메서드, static 메서드 정의 가능 마커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도 함 상속(Inheritance) 연관된 일련의 클래스들에 대해 공통적인 규약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자식클래스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면 부모클래스 생성자부터 자식클래스 생성자 순으로 호출된다. 단일 상속 static 변수는 상속하지 않는다. 자식클래스는 부모클래스의 모든 특성을 지닌다. IS - A 관계 오버로딩(Overloading) 메서드 오버로딩: 한 클래스 내에 동일한 이름의 메서드를 둘 이상 정의할 때, 각 메서드 매개변수의 선언이 다를 경우 생성자 오버로딩 : 한 클래스 내에 생성자의 매개변수를 각기 달리 정의할 경우 오버라이딩(Overriding) 부모 클래스에서 정의된 메서드를 자식 클래스에서 다시 재정의 final 클래스를 정의하는데 다른 클래스가 상속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메서드를 정의하는데 다른 클래스에서 오버라이딩을 원하지 않을 때 static 클래스 변수: 모든 인스턴스가 공유하는 변수를 선언 클래스 메서드: 인스턴스 생성을 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하는 메서드를 선언 JVM의 메모리 영역 Method 영역: 메서드의 바이트코드, static 변수 Stack 영역: 지역변수, 매개변수 Heap 영역: 인스턴스 Wrapper 클래스 기본 자료형을 객체로 만들거나(boxing) Wrapper 클래스 인스턴스를 기본자료형으로

Dolphin 6

스프링부트와 Google App Engine 구글 앱엔진을 사용하려면 먼저 구글 클라우드 SDK 를 설치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SDK 설치는 여기 를 참고하세요. 스프링 부트를 Google AppEngine 으로 deploy하기 스프링 부트에서 Google App Engine 으로 deploy를 위해서는 app.yaml 파일과 pom.xml 파일에 appengine-maven-plugin 추가만 해주면 됩니다. app.yaml 파일은 다음과 같이 생성합니다. app.yaml 설정 정보는 여기 를 확인하세요. 위의 app.yaml 스크린샷에서는 runtime 환경은 java 이고, appEngine은 가변형 환경입니다. service 는 앱엔진에 올라간 서비스명을 의미합니다. default 는 기본 서비스명입니다. resources 는 앱엔진 머신 스펙을 의미합니다. cpu는 1개, memory 는 1.5gb를 의미합니다. manual_scaling 은 가변환경에서 인스턴스의 갯수를 설정합니다. pom.xml 파일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plugin> <groupId>com.google.cloud.tools</groupId> <artifactId>appengine-maven-plugin</artifactId> <version>1.3.2</version> </plugin> 커맨드라인에  mvn appengine:deploy 를 실행하면 deploy가 됩니다. 스프링 부트 스케쥴링 기능을 Google AppEngine 크론 작업으로 대체하기 스프링 부트에서 스케쥴링은 크론 작업이라는 구글 클라우드 앱엔진 내의 서비스로 별도로 수행됩니다. 관련해서는 이미 포스팅한  Dolphin 1 문서를 참조하세요. 스프링 부트 + MySQL을 Google Cloud Platform(GCP) - SQL 활용하기 M

Dolphin 5

적금 만기 해지 후 잔액을 예금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기능 제공. 기본적인 로직은 다음과 같습니다. Simulator 페이지에 접근하면 적금계좌가 존재하는지 살펴봅니다. 적금계좌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적금계좌 생성(적금 상품 추천 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적금계좌가 존재할 경우, 만기에 도달한 계좌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만기 계좌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계좌 목록이 보여지게 됩니다. 만기 계좌가 존재 할 경우, 계좌 목록에 만기 해지 처리를 위한 버튼이 노출됩니다. 시뮬레이션을 위해서 임의의 시간을 표현하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2019년 02월 11일 이라는 버튼이 가로로 길게 뻗어서 놓여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 달로 시간이 흘러가게 되고 적금계좌가 존재한다면 적금납부일에 맞춰 자동으로 납입합니다. Alert 메시지창에 날짜가 변경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날짜 변경버튼은 이제 2019년 3월 11일이 되었고, 적금계좌의 잔액이 증가했습니다. 남은 기간도 365에서 337일로 줄고, 적금 납입 회차가 2회분으로 추가 납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적금이 만기에 도달하면 만기 해지 버튼이 나타납니다. 적금을 해지하기 전까지는 날짜 버튼을 클릭해도 날짜가 변경되지 않습니다. 만기 해지 버튼을 클릭하면 원금 합계와 세전이자를 합한 금액에 이자소득세를 뺀 금액(15.4%)이 내 가상의 지갑으로 입금됩니다. 입금된 금액은 21,899,011원 입니다. 금액이 적힌 버튼을 클릭하면 상세한 지갑 입출내역이 보여집니다. 금액과 입출유형, 거래시각이 나타나있습니다. 지갑 버튼 옆에 예금 개설 버튼도 새로 생깁니다. 지갑에 돈이 일정이상 있을경우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예금 개설을 진행하면 지갑에 있는 잔액을 예금 계좌 개설에 사용합니다. 예금 개설 버튼을 클릭하면 가입 금액은 지갑에 보유중인 금액으로 정해지며, 해당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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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금액만 입력하면 가장 많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금융상품 추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 중에는 예금과 적금 상품이 있습니다. 예금은 목돈을 일정기간동안 예치한 뒤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이며, 적금은 정해진 시기마다 일정 금액을 계속 납입한 뒤 일정기간이 지난뒤 납입 총 원금과 그에 따른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가입할 때는 이자를 가장 많이 주는 상품에 가입하는것이 당연하지요. 국내 예/적금을 운용하는 금융권들은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상품마다 가입조건이 다르고, 그에 다른 우대금리도 다릅니다.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직업, 연령대, 성별 등등 아주 많은 개인정보가 필요하고 그걸 다 입력하면 나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olphin 프로젝트는 가장 단순하게 가입 금액 기준으로 세전이자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예금이자계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금이자계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상품설명서,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상품설명서 이제 Dolphin에서 적금 상품 추천을 위한 가입금액 입력화면을 보겠습니다. 월 납입금액을 입력하는 Form 화면에 달랑 input 필드 하나만 존재합니다. 금액만 입력하면 상품이 추천됩니다. 가입기간은 1년단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가입기간이 1년보다 짧으면 은행에서는 금리가 대폭 줄입니다. 거의 금리혜택을 볼 수 없도록 상품을 구성해두었습니다. 가입기간이 너무 길면 가입자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1년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월 납입 금액을 입력 후 엔터키를 누르면 세전이자가 가장 높은 순으로 3개의 상품을 추천합니다. 1등부터 3등까지 은행명과 상품명, 예상 만기해지금액, 상품 최종업데이트 시간이 나와있습니다. 예상 만기해지금액 버튼을 클릭하면 상품 상세정보 Modal 레이어가 나옵니다

Dolphin 3

10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 제공. Dolphin Project에서 가장 메인 서비스는 예적금 시뮬레이터이므로, 다른 기능 구현은 차후로 미뤄뒀지만,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은 제공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단순한 게시판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글을 쓰려면 로그인을 먼저 해야합니다. 글을 등록 후 삭제할 때 글 작성자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은 Dolphin Frontend Main 페이지에 자리잡았습니다. 사용자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웹페이지이므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로그인을 하기 전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메인 페이지입니다. 글 상단에는 작성일(MMM-dd-yyyy)과 작성자 고유번호(#numbers)가 노출됩니다. Dolphin 은 네이버 로그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저 고유번호가 됩니다. 하단에는 글 내용이 자리잡습니다. 스크린샷에서는 Hello, world!! 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글은 최대 100자까지 허용합니다. 버튼 두개(Newer, Older) 는 페이징 버튼인데, Newer는 최근페이지로 이동을 하며, Older는 지나간 글을 보는 페이징버튼입니다. 기본 페이지 사이즈는 20개입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글 작성 폼은 현재 로그인 하기 전이므로 textarea 는 disabled 처리되어 있고 Login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용자가 로그인 한 뒤의 메인페이지입니다. 변경된 부분은 사용자 고유번호 뒤에 Remove 버튼이 나타났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가 로그인한 사용자일 경우에만 보이게 됩니다. 오른쪽 글 작성 폼도 이제 활성화 되었습니다. 아주 단순한 Textarea 창과 Submit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작성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가 로그인한 경우 입니다. 사용자 고유번호(#54097272) 옆에 Remove 버튼이